뷰게에서 얻어간 팁으로 화장력이 발전하고 패게 구경다니며 의상참고 하고 연게의 고민을 함께 하다가 남치니가 생기고 다게랑은 인연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7키로 찌는 바람에 운동 참고하고 잊을만하면 베오베 올라오는 컴게 덕분에 컴게 공식복장도 알게되고 익명을 거부하는 똥게분들에게 감탄하고 여름엔 공게글 열심히 봤었고 요게는 나쁨 아무튼 나쁨, 내 살 어쩔꺼임ㅠㅠ 솔로게시판이라는 곳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사이다와 멘붕을 오가며 멘탈증진에 힘썼던 일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