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T100을 샀닭.
거금 49만원이다. 전 모 대통령은 아쉽게도 20만원이 부족해서 사지 못하는 안타까운 물건이닭.
다행히 에이서 W510이 생각보다 빨리 팔려서 리뷰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닭.
왜 구입하자마자 박스가 있쥐?
그것은 중고나라에서 구입했기 때문이닭
그럼 지금부터 리뷰를 시작하겠닭.
정면이닭.
트랜스포머 북이라고 적혀있닭.
뒷면이닭.
인터네셔널(월드) 워런티, 무결점 정책이 있닭.
저~~기 밑에 보면 콩기름을 썼다고 나와있닭.
저~~기 밑에 보면 콩기름을 썼다고 나와있닭.
윗면이닭.
인텔이닭.
인텔
인텔
인텔!!!!
암드는 이런 초저전력 프로세서가 없닭.
옆면이닭.
간단한 사양이 적혀있닭.
시리얼은 내가 먹었닭. 배고프닭.
참고로 개봉씰을 뜯으면 이렇게 아수스 로고가 남아서 뜯어서 재밀봉 한건지 아닌지 확실하게 알 수 있닭.
T100의 간단한 특징이닭.
쿼드-코어 프로세서닭.
네이티브 쿼드코어닭.
시야각 178도의 IPS닭.
USB 3.0을 지원한닭. 키보드 독에 붙어있닭.
오피스 2013 홈&스튜던트가 들어있닭.
키보드닭.
왼쪽에 USB 3.0 포트가 붙어있닭.
두개 다 들어내면 월드 워런티랑 사용설명서, 오피스 2013 시리얼 키가 있닭.
또 들어내면 USB 케이블이 있닭.
정면이닭.
역시 옵G는 카메라가 안좋닭.
후면이닭.
진짜 동심원 무늬가 있고 그렇지만 아쉽게도 옵쥐는 그런거 없닭.
오른면이닭. mini USB 포트가 있닭. 그 위의 구멍은 micro HDMI->HDMI인것 같닭.
왼쪽면이닭.
볼륨버튼이 붙어있고 밑에있는건 윈도우 버튼이라고 한닭.
충전 중이기 때문에 상세한 설명은 다음에 적겠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