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사라거나 FTA 재협상 언지를 하지않고 무리한 조건 말하지 않고 넘어간건 트럼프의 인성이 좋아서가 아님
우리 정부와 문통이 잘 구슬려놓았기때문임 특히 노통이 언급했던 강자와의 외교는 힘겨루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비굴하지도 않은 외교를 해야한다고 했음
즉 경제력의 의지 군사적 의지를 버려야한다고 했음 그러면서 무의식적으로 기대는 심리적인 의지를 하지말아야한다는 깊은 뜻이 있었음 즉 줄건주고 얻을건 얻어야 한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이라크 파병을 하되 재건 분야를 담당해서 미국에 대한 동맹도 유지하면서 파병군인이 희생되는걸 최대로 줄이는 것 이게 실리외교였던 것임
지금 문통과 정부는 보이지않는 이 실리외교 플랜을 잘해놨기에 트럼프가 개소리 안하고 넘어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