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늦게 출근을 하네요..가져온 사료부어주고 물주고 울집냥이가 안먹는 닭가슴살 찢어주고...먹고나서 매장앞 화단에 응가도하고  오후내내 구석에서 자고 있네요..
아직 더 두고 보기로하고 저아이를 집으로 들여야하나 고민하고 있긴한데 피부병은?....
숫냥이로 귀여운 쌍방울도 보이고ㅋ
그러고보니 가까운데 동물병원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