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작
허드서커 대리인
위대한 레보스키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이 중 위대한 레보스키가 가장 웃기죠.
코엔 형제(에단 코엔, 조엘 코엔) 감독은 주로 같이 각본을 쓰고 감독을 같이 맡거나 다른 한 사람이 맡는 방식으로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뛰어난 블랙코미디를 만드는 감독들로 유명합니다. 아이디어도 너무 좋죠.
스타일은 딱 보면 아마 코엔 형제가 제작했겠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자신들의 스타일이 있는 형제감독이에요. 최근에는 이런 스타일이 지겹다는 사람들도 꽤 많지만 여전히 보여줄게 많은 감독들
다른 추천작은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 입니다. 이건 위 작품들을 보고 보시는게 더 쉬울꺼에요.
갑자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글을 보다가 허드서커 대리인이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허드서커 대리인에 제니퍼 제인슨 리가 나옵니다. 연기가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