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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38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올랑★
추천 : 1
조회수 : 10245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7/11/10 10:56:41
다름이아니라 남친이 제 정수리냄새(..) 맡는 것을 좋아하는데
저는 여태까지 꼬리꼬리한 냄새에 중독되서 자꾸 맡는 건줄 알았는데..
대화해보니까 전혀 그런 냄새 안나구 좋은냄새가 난대요(?)
얼마 전에 어떤 유전자가 없으면 땀나도 시큼한냄새가 안난다는 글을 봤는데.. 그런 타입은 아니고요..
제가 맡기에도 짜증나는 냄새나는데 ㅋㅋㅋㅋ; 이해할수가없어요..
저는 친구 정수리냄새 맡았다가 기절할 뻔했는데..
여친/남친의 땀 냄새, 겨드랑이 냄새, 발 냄새, 정수리 냄새가 향기롭게 느껴지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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