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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숙 사과발언은 간보기
게시물ID : sisa_9954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쓴이멍청이
추천 : 35
조회수 : 2313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7/11/11 01: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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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노무현대통령을 죽이던게 팩트없는 선동이었습니다. 
여명숙이 한것과 같은 것이죠.
여명숙이 한 행동은 선동으로 군중을 선동해서 문재인을 공격한 행위이고 간을 보는겁니다. 이렇게 해서 문재인의 지지율을 낮추려고 했던 것이죠.
즉 홍발정이 쓰던 방법과 동일한 방법을 쓴겁니다.
왜냐면 나중가면 대중은 잊을 거라는 계산이 들어갔기에 가능한 쇼였던 겁니다. 그러면서 겸사겸사 자기의 무능함을 감출 수도 있는거죠.
(노조의 여명숙 비판과 여명숙 행보에 대한 비판들)

여성계에서는 이걸 한번 간본겁니다. 과연 10년전에 그 국민성인지를 확인해본거에요. 그리고 청와대의 반응도 같이 본겁니다.
만약 이게 잊혀지고 있었다면 조용히 여명숙은 조용히 있었을 겁니다. 잊혀지고 자기 이슈도 같이 묻힐테니까요.
근데 GG쳤어요. 왜그럴까요?
게임 커뮤계는 전병헌에 대체적으로 호의적입니다.
게임 커뮤가 특징이 신성불가침을 싫어해요. 흠잡을데 없는 선수조차 약간의 사실을 크게 부풀려서라도 까려고 난리나는 곳입니다. 근데 그곳에서도 안까일 정도니 어느정도인지 감이 오실거에요.
게임커뮤가 기다립니다. 여명숙이 원하는 반응과는 정반대였던거죠. 여기서 전병헌이 법으로 시시비비를 가려보자 합니다.
이러자 여명숙은 초조해집니다. 옛날과는 다른거죠.
그래서 빠르게 GG치고 2차전에 들어간겁니다. 여기서 애매하게 봐주면 여성계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 ㅎㅎ 10년전이랑 국민은 달라도 청와대는 똑같이 호구네'
이러면서 순식간에 마구 요구하고 헛소문을 퍼뜨리고 다닐겁니다. 자 생각해보세요.
이명박 박근혜 때 소위좌파라던 애들이 초기엔 공격적으로 나서다가 짓밟히자 공격대상을 정권에서 자영업자(sj레스토랑, 리쌍)과 같은 호구를 상대로 했습니다.
촛불들때도 순둥이같은 문재인 공격하던게 좌파와 여성계입니다.

이번에 짓밟지 못하면 또 똑같이합니다.
여명숙이 재기도 못할정도로 망가져야합니다. 여성계가 나서서 잘되는거 본 적 있습니까? 좌파가 자기 잇속만 챙겨서 노무현정권 때 어땠습니까? 김대중때는요?
썩은 좌파의 간보기에 관대해서는 안됩니다.
개조져야 썩은 싹이 쪼그라 드는겁니다.

전병헌 정무수석님 꼭 조지시길 바랍니다.
한순간의 동정이 앞으로의 5년이 존나게 괴로울 수 있습니다.
꼭 조져야합니다. 그게 문재인정권이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선동가가 없는 정권기간이 되는겁니다.
재기 불능일 정도로 조져야합니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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