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유럽, 남미 리그 일정에 차질 생긴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은 전부 유럽 남미 분이신가봅니다?
이글 뭐 반대 먹고 보류가겠지만
1930년 우루과이 때부터 항상 유럽, 남미가 주류라는 이유로, 영향력이 강하다는 이유로 그들의 리그에 맞춰서
브라질 월드컵 까지 해왔습니다.
그런데 한번 단 한번 겨울에 개최한다고 하니까 이 난리입니까?
춘추제 하는 리그는 항상 월드컵이 열리는 해에 일정에 어려움이 있어 왔습니다.
너무 자기네들만 생각하는 거 아닙니까?
그렇게 클럽축구가 중요하면 월드컵 나오든지 말든지.
그리고 그 정도 실력있는 나라들이면 일정에 상관 없이 잘하는 것도 실력 아닌가요?
물론 선수들의 부상을 좌시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80년이 넘도록 춘추제 리그는 군소리 없이 잘만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