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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가서 쇼핑한 패션
게시물ID : selfshot_1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아리아라
추천 : 13
조회수 : 188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9/06 21: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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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용

 자라 가서 쇼핑했던 날입니당

 첫번째 사진의 청색 셔츠가 넘나 맘에 들어 사려고 입어봤어요!
사이즈가 95밖에 안남았네요...
바지는 자라에서 산 코팅조거팬츠입니다.

사이즈가 좀 작아서 포기했습니다 ㅠㅠ 너무너무 맘에 들었는데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두번째 사진의 바이크핏 청바지를 입어보고는 바로 구매 했습니다 ㅎㅎ

이상 자라 빠돌이 였습니다!

지난 글 베스트 넘나 감사드려요!! 

아 그리고 마지막 사진의 바지 나눔 하면 받으실분 계실까요 ㅠ
저한테 안어울리고 또 너무 작아서 부담스러워서 몇번 안입고 방치해둔 바지라 ㅠㅠ

사이즈를 찍어놓긴 했는데 생각보다 작은 바지에요
그리고 스판끼가 짱짱합니다..

혹시라도 도전 하시고 싶으신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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