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재단에서 하는. (사람사는 세상 영화제.ㅏ
그제 서울 극장 지나다 보고 들어갔습니다.
시간이 안되어 영화는 어제 관람했지요.
변호인 상영과 이어 서 제작사 다표와 노무현 재단 이사인 분들이 관객과의 대화를 가졌습니다.
지난 정권때는 소리소문 없이 진행된듯한데...그 때문인지
이번 4회째인데 많은 분들이 모르더군요.
저도 지나가다 보았으니 ..내일 한 번 더 f 생각입니다.
시간 되시는 분은 한 번 들려보셔요.
무료 관람과 팃켓값도 편당 오천원으로 저렴한 편이죠.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찾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