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할때의 모습을 유지시키고
기본 스타일을 만들어 난 다음에 하나둘 교체시키는게 낫지
판할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실험만 하려 하네요
판할의 실험은 팀호흡을 아예 무시하고 있어요
적응할만하면 새시스템 또 적응할만하면 새시스템
루니를 중미로 다시 내린다고 하질 않나
영도 사실 본인이 양발을 단련해서 살아난거지
판할 때문이 아니죠
펠라이니도 보낼래다 얻어걸린거구요
괴장이라는 표현이 정말 딱 맞는듯
3-5-2 쓰다 4-4-2쓰면 예전 4-4-2 실력이 그대로 현출될줄 믿고 있는듯 합니다
혹시 2년차에서도 실험하나요? 옛날 뮌헨 때는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