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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382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르미카★
추천 : 4
조회수 : 42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1/12 14:33:42
오늘 따라
헤어지고
아파하는 사람이 많은거같다
한편으론 동질감 , 위로가 되지만
너무 아파 하는 사람이 많아
안타깝고 나도 아프다..
사랑이 뭔지 ..
정... 추억이 뭔지
혼자서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만날사람도 없다
밖에 나가면... 나 말곤 다들 행복한거 같다
이좋은 가을 햇살이 너무 싫다..
혼자 방구석에서
지난 추억을 곱 씹는다..
나도 여기에서 아파 하는사람도
언젠간 행복해 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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