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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문재인 대통령 당선 직후 불거진 ‘표지 사진’ 논란과 전임 편집장의 ‘덤벼라 문빠’ 사태로 2천 명 넘는 독자님들이 저희 곁을 떠났습니다. 안 그래도 경영난을 겪고 있는 <한겨레21>에 이는 결정적인 타격이었습니다. ----------------------------<생략>--------------------
전체적인 논조를 보면 아직도 뭘 잘못했는지에 대한 반성이 없고
여전히 감성팔이하면서 거렁뱅이처럼 구걸하고 있음.
2천명이면 1년구독이 18만원 x 2,000명 = 3억6천만원 년 매출손실을 가져왔음.....
좀 더 힘내서 아직도 주변에 구독하는 분들 있으시면 절독 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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