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휴는 다들 잘 보내셨나요..?
연휴동안 너무 잉여롭게 있던 나머지 게임에서도 잉여로왔던 리즈엘린입니다!
미리 덕질이라도 했으면 결과물이 풍성했을텐데..
하여튼 오늘 연휴끝난다고 부랴부랴 두개 그렸네요
하나는 선만 그은 4컷이지만 :P
일전에 톨비쉬님 한번 울려보고 싶다고 댓글썼었는데 오늘 울렸습니다
연휴가 끝나서 출근해야해서 슬픈 제 마음을 대변하는 톫님
원래는 저 앞에서 눈물을 슥 하고 닦아주는 사람의 구도도 생각했는데.... 어려워서 포기했어여
한장만 올리기 그래서
아래는 최근 실화 4컷만화
실화입니다
다행히 중요한건 아니었나봅니다... 아직까진 생각난거 없어여...
그럼 다들 좋은 밤 되세요 ㅠㅠ!! 출근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