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가는게... 이번에는 생명의 징표를 이긴팀에게 준다도 아니고.. 결국 1등에게 2장을 주는거니까 결과적으론 2인 1조가 되는 시스템으로 굴러가야 맞는거자나요?
같이 하는 사람들 중 1명을 우승시킨다고 해도 자신이 살아남을거라는 확신이 없는 게임인건데
왜 조유영, 이상민, 이두희, 노홍철, 은지원은 왜 뭉친거죠?
홍진호, 임윤선의 전략은 팀전이 타당한게 무한 반복되는 작업과 홍진호의 개인법안으로 공동우승을 만들 수도 있었을테니 그러려니 합니다만..
그 외의 사람들이 왜 뭉친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데스매치가 이미 밝혀졌고, 그게 해 달 별, 연승게임 같은거라는 확신이 있었다면 몰라도. 이번에 나온 레이저 체스나 결합, 같은그림 찾기, 전략윷놀이 등의 데스매치가 나온다면 사실 남좋은 일만 시키는게 되는건데...
이부분 때문에 계속 보면서도 머리에서 ?????????? 하고 있었는데...........
이게임이 왜 갑자기 단체 팀전이 된건지 설명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