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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맨더비에 대해서 선수들이나 해설자들이나 논란이 크네요
게시물ID : soccer_139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래플리스트★
추천 : 1
조회수 : 79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1/09 10:37:48
아데바요르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하워드 웹 대신 크리스 포이를 기용한 퍼거슨 감독의 전략적인 선택이 좋았다(good tactical move by fergie starting Chris Foy instead of Howard Web today)”라고 썼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 두 발이 떴지만 한 쪽은 발은 전혀 나니의 몸에 닫지 않는 것이였죠. 퇴장감은 아니라고 봅니다.
로이 킨 : 콤파니가 확실하게 볼을 따내는 장면이였죠. 50:50의 찬스였으면 모를까 퇴장은 심합니다.(harsh)
앵커 : 규정대로라면 퇴장이지 않나요?
피터 리드 : 규정대로라고 하면 그렇습니다만 축구에서 규정대로 모든 걸 판단을 내리면 축구 경기에서 더 많은 경고와 퇴장이 나와야합니다. 콤파니의 퇴장은 매우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very harsh)
마틴 테일러 : 말도안되는 결정이다 (ridiculous decision )
콤파니 : 도덕적 승리자는 우리다
규정대로라면 긱스도 퇴장인데 말입니다. 맨유가 심판을 매수했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크리스 포이는 전부터 그래왔듯이 항상 병신이었습니다. 지금 만시니 감독은 항소를 했다네요
토트넘 , 첼시 , 맨시가 포이한테 제대로 물먹었네요 ㅋ
이번 시즌 크리스 포이가 없었더라면 ...
1. 첼시는 승점 40점 찍고 아스날과 4위싸움 여유있게 했음
2. 토트넘은 19경기 승점 45점 찍고 20경기 승점 45점 맨유제치고 맨시티랑 1위경쟁
3. QPR 승점 14점으로 최하위, 볼튼은 승점 16점으로 구사일생
4. FA 64강 맨더비 결과는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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