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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00년 된 한국 미라들, 박물관 아닌 화장터 갈 위기
게시물ID : history_29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쇄소
추천 : 6
조회수 : 129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1/13 21:23:57
발견자가 연락해와 8구 소장
연구 끝나면 모두 화장해야
미라 속 꽃가루·기생충알로 수백년 전 질병·식습관 밝혀
정부선 옷·장신구만 가져가 과거 고증, 혼자 하기는 벅차
— (후략)—
미라로 알아낼 수 있는게 저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박물관에서 보존한다면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데
화장이라니 안타깝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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