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끔찍한 꿈
게시물ID : panic_963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셔니언
추천 : 1
조회수 : 7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1/14 08:20:45
옵션
  • 창작글
오늘 휴대폰 알람이 울리기 직전쯤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어떤 풍채좋은 할아버지가 회장님의자에 앉아 나(?!)를 등지고 있었다.

그리고 손에 와인잔같은것을 들고 먼 창밖을 보는듯했는데 이런 말을 했다.


"mb도 내 똘마닌데. ㅎㅎ"

핸드폰 알람이 울리기 직전, 나는 몹시도 찝찝하게 일어났다.

만약....이 모든 것의 뒤에 더욱 거대한 무언가가 있다면...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