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면 커집니다~
처음보는 녀석인데 누군가 벌써 사료를 나눠줬더군요.
저희 동내에서 길냥이 사료주는 분만 6분을 만났습니다.
남성 3분 여성 3분 ^^
이분들 덕분에 저희 동내 길냥이들은 다른 지역 길냥이보다 건강한 편인거같아요.
울산 옥동쪽은 2년간 밥주면서 정말 삭막하다는걸 느꼈는데
여기는 정말 좋아요.
아래 링크의 연민점 냥이와 너무 닮아서 쌍둥이인줄 알았어요.
카메라를 경계하는 편이라 사진은 한 장만 찍었습니다.
이리 귀여운 녀석을 한장 밖에 보여드리지 못하는 것이 많이 아쉽네요 ㅜ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imal&no=139021&s_no=10806509&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675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