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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614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복합난시★
추천 : 12
조회수 : 33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1/14 23:07:35
수연제 24알 먹었어요.
차 안에는 번개탄이 타고 있어요.
눈물은 커녕 지난날 나로인해 마음 아팠던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만 들어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위로가 힘이 됐어요.
그래도 희망은 안생겨서 이럴게 할수 밖에 없어요.
수면제, 번개탄.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
오히려 펀안해요.
고마웠어요.
나중에.. 혹시나 나중에 하늘에서 만나면 안아드리고 싶어요.
고생하셨다고....
먼저 갈게요.
사랑합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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