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아이키우는 엄마예요. 이젠 저희아이에겐 작아져서 못입는 옷 몇벌 나눔하려구요.메이커는 두개가 있는데 나머지눈 보세예요^^;그리 좋은건 아니라 나눔하기 좀 그렇긴한데 버리기엔 너무 아까워서요ㅠ 노란색 가디건은 한번도 안입었고..다른 옷들도 몇번 입히지도 못해서 상태도 좋아요.단 고양이를 키우고있기에 털에 민감하신분은 신청하지말아주셔요.세탁후에 보관하긴 했으나 옷받으시고 세탁한번 더 하고 입히시면 될껑에요.지금 입히기 좋은 옷도 있으나 얇은 옷도 있기에 당장 80을 입는 아가들보다 개월수가 좀 어린 아가면 딱 좋을듯하네요. 우체국 택배(착불입니다!!!!!)로 보낼 예정입니다. 저녁 10시까지 신청받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