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적어보고는싶은데 뭘로 시작하는게 좋을까 생각해보다가 여행기로 한 번 적어볼까합니다ㅎㅎㅎ
여름 휴가 대만 자유여행.
여름이었기때문에 모기를 싫어라해서
벌레퇴치 팔찌를 사서 착용하고 대만으로
출발했습니다.
"이거 있으믄 벌레 안물려?"
"그런가봐"
"글쿠나"
"근데 이거 바퀴벌레약 냄새나ㅡㅡ"
"ㅍㅎㅎㅎㅎㅎ"
그렇게 우리는 바퀴벌레라고 별명을 붙인
팔찌를 차고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울 마님이 적어두신 블로그 참고해서 한번씩 글 적어보겠습니다ㅎㅎㅎ
에피소드가 많았는데 기억이 다 날지 모르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