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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전 있던일.....
게시물ID : humorbest_1392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상에...
추천 : 111
조회수 : 4002회
댓글수 : 1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8/02 16:45:58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8/02 16:16:00
저 23살 먹은 부산싸나이입니다. 저 정말 오유에서 많은 탁탁탁이 있는걸 알았는데요.. 정말로 제 동생도 그런줄은 몰랐어요 한시간 전쯤 너무 덥길래 동생한태 냉면먹으러 가자고 했더니.. 동생은 덥다고 가는게 귀찮답니다. 그러지말고 가자 내가 쏘께 이렇게 말도 했는데 동생은 덥다고 안간다는군요 그래서 나혼자 많이 먹고 오께 하고 나가고 냉면먹고 오는데... 이것이... 나 나간사이에 야X 보면서 혼자서 그짓하는겁니다... 재빨리 내방으로 왔는데... 어떻하죠? . . . . . . . . . . . . . . . . . 동생이 남자면 그냥 소주한잔 먹고 웃어넘기는데. 여동생이라 그렇게 하지도 못하겠어요 ㅡㅡ;; 대략난감 한 10분동안 너무 뻘쭘해서 할게 없어 오유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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