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글이지만
저는 서른중반에 되가는 사람입니다
특별한 재주도없고 공부머리가안되서 전문대 나와서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4년제 편입해서 사무직종서 일하다가 나와서 봉사서비스업을 작게 시작해서
꽤 잘풀려서 월급쟁이보다 조금더돈벌이를 했는데 사람에 치이고 스트레스 받아서 도저히 이어가지못해서 접었습니다
그리고 여행도 하고 이일저일하며 여러경험하며 고민해보니
몸으로 일하면서 건강챙길수 있는일을 하기로 하고 기술을 배우고 시작했네요
이제 1년째인데 고수익도 보장되고 열심히하면 개인일도 할수있는데 젋은 친구들이 피하고 외국인&조선족들이 대부분
일하고 있어서 아쉽다는 생각을 했네요
전에 일하던데 나와서 일하면서 다시 배우는데 참좋은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4차 산업시대 평생직업 철밥통 직업이 없는 세상인데 기술배워 내일하는 게 좋은데 몸쓰는 기술이라
구인을 해도 지원을 안해서 안타깝네요
몸쓰는일이고 힘들때도 있지만 현장직보다 실내에서 일하고근무환경도 좋은데도 말입니다
학원가서 돈주고 배우는기술 처음부터 가르쳐주시는데 말이죠
오유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