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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동의원 욕하는 씹선비들 잘 보세요.
게시물ID : sisa_1393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지를당장
추천 : 3/4
조회수 : 48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11/23 17:59:03
저 국회의원들 누가 뽑았습니까?
당신들이 뽑았습니다.

당신들이 싼 똥 김선동의원이 제 손으로 직접 치우려다 손에 똥이 좀 묻었습니다.
그런데 당신들은 손에 똥 묻었다고 더럽다고 욕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싼 똥 대표로 치우려고했는데 말입니다.
어떻게 스스로 더러워지지 않고 저 많은 더러운 것들 다 치운단 말입니까?

예가 너무 조악하고 더러웠나요?
그럼 다른 예를 들죠.

150여명의 건달들이 '국가'라는 여자를 강간하려하고 있습니다.
길 건너편에 있던 남자는 정의감에 불타올라 무단횡단을 했습니다.
그리고 불법소지한 최루액을 터뜨리고 주변에 있던 소화기를 주워 터트렸습니다.
본인도 최루액에 맞아 눈물 콧물 소화기액 범벅이 되고 건달들에게 맞아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그 때 그 상황을 옆에서 지켜만 보고 있던 경찰이 와서 그 남자를 잡아가 격리 시킵니다.

그리고 역시 그 상황을 구경만 하고 있던 갤러리들은 그 남자를 부끄럽다면서 손가락질 합니다.
아니 구경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정정하죠.

어쨌든....

이 상황에서 누가 제일 누가 제일 부끄럽습니까?

전 당신들 씹선비님들이 제일 부끄럽습니다.

그렇게 고상하시면 닥치고 투표나 하세요.
그게 제일 고상합니다. 씹선비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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