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는 내용일테지만,   기레기들이 돈에 맛이 들어가면서 쓰레기가 되는거다.
 취재한 내용으로 협박해서 목돈챙기는거는 비일비재하고, 거마비라고 취재나오면 봉투하나씩 받는데 2000년 그러니까 17년전에  30~50만원이었다.  조중동은 좀 더 줬겠지?
그러니 군소 허접 지방지, 잡지 일부는  월급도 없다.
광고따오던지, 알아서 삥땅쳐 먹으라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도 있다.
 경찰이 술먹으러 가면 지돈내는 술먹는 놈 한놈도 없다.
검찰,법원은 더할테고...

그런 놈들에게  밥얻어쳐먹고 술얻어 쳐먹고 거마비까지 받아가는게 기자다. 성상납은 당연한거고...
생각해보라 한국에 유흥업소가 왜 그리 많은지...

 그런 쓰레기들이 김영란법이 나왔으니 얼마나 개빡치겠나?
전에는 길어도 3년만 긁으면 아파트하나 장만하고, 월급은 푼돈이었는데,  이젠 그때 비하면 거지나 다름없네??
그러니 빡치는거다.
적금이며 보험이며 큰평수 아파트며...  질러놨던지 지르고싶든지...  이젠 꿈이거든...
지내들이 개돼지로 보던... 미래가 없는 하루살이 월급쟁이가 되어버렸거든...

폰으로 쓰다보니 두서없음을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