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이 서서히 마려워지다가
어느순간에 갑자기 미칠듯이 싸고싶을때가 있잖아요.
왜 그런거죠?
그리고 그거를 참다보면 좀 내려가는 느낌이 있던데
그 느낌은 뭘까요?
호르몬에 의한 조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