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상황
우리나라는 아니지만 예전부터 계속 외국에서는 소가 떼죽음을 당하는 일이 많다는것을 알고계신가요??
가끔이지만 미국이나 영국(영어권 국가)에서는 자주일어난다고 합니다(1년에 적게는1번,많게는 몇십번까지)
게다가 이런일은 대부분 밤에 일어났으며 주로 뉴 멕시코주지만 캐나다나 푸에르토리코등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이렇게 가축들이 떼죽음을 당하게 되면 재산의 엄청난 손실을 부르기도 하지만 도살과 떼죽음의 배경에는
공통점이 많기때문에 무언가 어떤 집단에 의한 집단범죄가 아닌가 의문을 나타내고 있다(실제로 무엇이 목적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런 떼죽음의 특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대체로 이렇게 죽어있다
1. 몸속에 피가 남김없이 사라져있다
2. 메스 같은것으로 노련한 솜씨로 소의 장기나 피부가 절단되어져 있다.
3. 잘려져 나간것은 감각기관,생식기관,소화기관이었지만 때때로 배뇨기관도 잘려져 있었다
4. 주변에 피가 보이지않는다(장기나 피부를 절단 했다면 피가 나오는 것이 당연한것, 그런데 소들 주위에 피는 떨어져있지 않았다)
5. 가끔이지만 목뒤에 이빨자국? ..←이렇게 나와있다
6. 간혹가다 삼각형표시가 나있다
7. 무언가(갈고리나 봉같은)로 박았다??뚫려있다 같은 자국,구멍이 나있다
②용의자
(1)UFO
외계인이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나 음모론자들이 많은데 보통 이유를 들어보면
1. 인간을 조사하기위해→인간과 소는 피와 내장이 의학적으로 거의 동일하다.
그렇기 때문에 그 유전자를 조사하여 유전자 조작실험이나 바이러스 만들기위해 했다고 추측된다
2. 미정부,FBI,MIB(미확인 조직)이 핵전쟁후 인류가 전멸할것을 우려해 외계인에게 부탁해
여러가지 실험을 했다고 주장한다
* 실제로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던 사람들은 우주선 안에서 소들을 봤다는 사람들이 23%정도 있었다고 한다
(2)츄파카브라<존재불명>
아메리카에 알려진 신화적 괴물인데 오스트레일리아라든지 곳곳에서 목격담이 나왔다
실제로 츄파카브라의 이름은 엘 츄파카브라이며'염소를 먹는자'라고 불린다
사람들중에 소의 목에 달라붙어있었다는 증언과 함께보면 지금까지 숨어있었던 츄파카브라들이
굶주려서 미국,캐나다까지 범위를 넒혔다는 설도 있다.
<실제로 츄파카브라를 목격했다는 사람들이 본 모습↑>
(3)사탄교숭배자들
처음에 이 일이 일어났을때 제일 먼저 용의선상에 오른 집단
하지만 이렇다할 증거 발견X
(4)IBR/BVD
뭔지 의아해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것은 소들에게만 일어난다고 하는 전염성 호흡기 질환이다
Red Nose라고 불리며 호흡기를 통해 전염, 생식기능이 없어지고 그 다음에는 폐사하게되는 질병이다
이것으로 집단 폐사되는 경우도 있으나 피가없어지거나 장기가 없어지는 것은 일어날리가 없기때문에X
(5)Black Helicopter
말그대로'검은색의 헬리콥터'
밤에 가끔가다 나타나서 소들에게'그 영화에서 보면 범죄자가 탈출할때 빛으로 찾는것'처럼
나오는 빛으로 소들을 비춘다고 하는 정체 불명의 헬기
이 헬리콥터에 소들을 옮겨 병기 실험을 한다든가 약물 실험을 한다고 주장한다
③이상한점
보통 동물들의 사체가 생기면 까마귀나 짐승들이 몰려와서 먹는게 보통이다
하지만 가축의 떼죽음때는 짐승이나 까마귀 독수리들이 몰려든적이 없었다
④예전에도 가끔가다 일어났었지만
2011년 되서는 그런 소문을 들은적이 없었습니다
⑤이것은 모두 사실입니다
PS.펌하실때는 출처를 적어주세요
PPS.이것은 제가 혼자서 조사하고 쓴것이기때문에 결단코 누군가를 베끼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http://blog.naver.com/sm950830가 얼마전에 연 제 블로그인데 많이 와주셨으면 ㄳ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