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말씀 전 저는 부먹도 찍먹도 아닌 쳐먹임을 밝힙니다


제가 다같이 캉슉을 먹을경유 찍먹의 비율이 90% 부먹이 10% 정도 됩니다.
물론 부먹의 비율이 더 많을수도 있지만 부먹은 찍먹이 두명이상 있을경우 공공의적이 되는지라 여럿이서 먹을시 몸을 사리는지 보통 다같이 먹을땐 찍먹으로 먹는 경우가 많아요

찍먹인 지인에게 왜 찍먹이냐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당연히 튀김은 찍먹이지 혹은 눅눅한 튀김 안머겅 혹은 부어서 눅눅하게 먹을꺼면 왜 튀겨! 의 반응인데요

의외로 이런친구들 중에 포장마차가서 튀김시킬경우 튀김에 떡볶이 국물을 튀김에 부어달라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많은 정도를 떠나서 열이면 아홉은 떡볶이국물에 퀴김을 범벅해먹는데 이건 뮤슴 이유일까요??

혹 오유에도 이런 분들이 있을까 여쭤봅니다
있을시 탕슉과는 뭔차이이지요???





저는 이로인한 부먹 찍먹 싸움을 원치는 않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