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한지 4일정도....너무너무 재밌기만 하다.......... 오늘도 변함없이 도장에서...초딩들이랑 즐겁게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녀석들이 서로 자기들 카트 차량 자랑을 하는걸 듣게 되었다...... 다들 캐쉬로 살수 있는 차량을 가지고 있어서....어떻게 샀지? 하는 의문심과..부러움이 들었다.... 그런데....한녀석은 말이 없는 것이었다.....그래서 다른녀석이 "니는 차 먼데?" 이러자....또 다른녀석이......"점마 연습용카트다"......이 한마디에........ 다들 비웃음과....놀림이 난사............. "점마 연습용카트다""점마 연습용카트다""점마 연습용카트다""점마 연습용카트다""점마 연습용카트다""점마 연습용카트다""점마 연습용카트다""점마 연습용카트다""점마 연습용카트다""점마 연습용카트다""점마 연습용카트다" 나도 모르게 밀어버렸다.......... 미안하다....연습용카트다..............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