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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같은놈 쓰레기같은 나라
게시물ID : bestofbest_139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좆빡이
추천 : 221
조회수 : 13036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6/10/03 23:23:40
원본글 작성시간 : 2006/10/03 00:47:22
정읍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성폭행당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피해여성을 찾아가 12시간 동안 감금, 성폭행한 혐의(보복범죄 등)로 이모씨(47·정읍시 상동)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7시께 정읍시 모 아파트에 사는 A씨(44·여)의 집을 찾아가 등교 중이던 A씨의 아들(12)을 흉기로 위협해 집안에 들어간 뒤 12시간 동안 A씨와 아들의 손발을 묶고 감금, 폭행한 혐의다. 이씨는 A씨의 아들이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조사결과 화물트럭 운전사인 이씨는 지난 4월 직장동료의 부인인 A씨를 성폭행해 구속됐으나 지난 22일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으며 경찰 신고에 앙심을 품고 이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하나포스 펌 직장동료 부인 성폭행해도 집행유예구나 아하! 성폭행 처벌이 저모양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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