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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직장에 다니는 연상누나인데..
게시물ID : gomin_13935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Nob
추천 : 0
조회수 : 40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3/27 23:44:29
제가 월래 항상 웃는상이고  심심한거나 어색하면 답답해 해서 먼저 말을걸거나 상대방이 한 말에 항상웃어주는디..
그게 문제였던건가 갑자기 어떤 누나가 저좋아한다구 하는대 그냥 웃으면 넘겼습니다..
근대  자꾸 카톡하고 회사에서 만나도 자꾸 불르고.. 하  근대 제 스타일이 아니여서
자꾸  그러는게 부담스러워요ㅠㅠ  성격상 뭐라고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저도 좋아한다고 착각을 하는것 같기두하구 ... ㅠ  이거 어떻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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