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다고 담주까지 천만원내놓으라네요. 물론몇개월전부터 말은하셧습니다.
하지만 제나이 28살 대학등록금 약1300만원 다갚고 휴대폰비 생활비 집에도매달40정도 갖다드렸습니다.
그리고 임플란트까지 치아에만약300정도가들어갔습니다.
이러다보니 지금까지 천만원은커녕 지금약600정도. 모아놓았습니다.
어머니말로는 도대체일한지가 몇년인데아직 천만원도몬모아놓았냐고합니다.
집에선 해주는거하나없이 바라기만너무바랍니다.흔한 용돈하나못받아보고....
너무답답하네요.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