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도 안가구요.

군대도 중졸 이하면 면제니까 

님들은 글쓰는거 보면 

초등학교도 못 나왔을것 같네요.

그리고 앞으로 세상 살기 참 편하시겠어요.

뭐든지 말만하면 말귀를 못알아 먹고 우기기는 김여사들의 싸다구를 후려 칩니다 그려.
지가 가만히 있는차 일방적으로 박아놓고는 
왜 입구로 들어왔냐니 
왜 주창장에 파킹을 하냐니
왜 안피하고 있었냐니 등등

차라리 김여사들은 나라를 직접적으로 말아먹진 않죠.
당신들이 질적으로 더 악질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당신들도 현실에선 김여사 같은 사람 만나면 분노가 치밀고 화가 나겠죠?
남 얘기 하지 마시길.
여기 인터넷에선 당신들 하는짓이 김여사보다 못하고 김여사가 울고 갈 정도라는거 잊지 마시길..

사람들이 제발 좀 양심적으로만이라도 살려고 최소한 노력이라도 서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