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순양함을 달리겠습니다
제 사거리 밖이지만 저넘은 날 쏠수있겠지?
하는데 포탄 발사함....
사거리 밖이지만 한발 쏘고 퇴각
섬이 많은 지역은 언제 구축이 튀어나올지 몰라서 전함급은 가면 상당히 위험함..
순양함도 어느정도 거리를 안두면 맞아죽어요
거리를 둔 상태에서 구축발견 죽어라!
는 같이 죽음......
다음판인데 초반에 좀 한척 잡음.... 죽은 구축이 쏜 마지막 어뢰..
피하는데 뇌격기가 급습 ㅠㅠ
겨우겨우 회피 성공
아직은 대공이 약해서 다 잡진 못함.. 다 잡고싶다...
한숨 돌리는데 급강 출현..... 제발.. 하느님..
회피기동의 처절한 몸부림으로 한발도 안 맞음
그리고 다시 찾아오는 뇌격기.... 나한테 무슨 웬수라도.....
왕년에 네이비필도 어뢰 좀 피한게 도움이 많이되는듯... 포격도 마찬가지로요...
겨우 피함
엉덩이가 더러워졌습니다...
다음판구축이랑 교전중 또 뇌격기 출몰.... 왜 이런대....
그 와중에 적 구축은 섬과 찐한 키스를 하고있습니다
커플은 반대하니 포격으로 잡아주니
전함 출몰.... 제발.. 하느님...
근대 얘도 커플인듯....
고폭으로 후드려 갈겨 줍니다
히히히히히
웃다가 또 어뢰 출몰... 진짜... 제발....이러지마..
회피를 해줍니다
혼자 C 점령하러 가니 항모가 사거리네요 저놈인듯
그 와중에 또 뇌격 공격 받음... 제발.,..
적함선의 포격까지...
빌어먹을 뇌격
퇴각후 너덜너덜해진 엉덩이와 피통.... 결국 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