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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936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Jka
추천 : 0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3/28 00:26:17
아는 지인들이랑 노래방 왔어요
그냥..헤어지고 헤롱대다가 이제 좀 나아져서요
근데 어떤 사람이 응급실 노래 부르네요
그 사람이 자주 불러서 진짜 좋아했거든요
아.. 언제쯤 정리 될까요
지금도 뛰어 가고 싶어요
다른 여자 좋다고 갔는데 내가 왜 바보 같이 이럴까요
꿈에 자꾸 나와서 잠도 3시간으로 줄이고
소화도 안되서 한끼 먹어요 약 먹고..
난 진짜 곧 죽을거 처럼 힘든데...
나빠요 진짜
술 마셨더니 더 보고싶네요
미안해요 횡설수설이죠
다들 잘 만나요 놓으면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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