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비 아롱이밥먹자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오유에서 활동은 길냥이 밥주기 사진&영상이 주류가 될 거 같아요.
길냥이를 이뻐해주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많아지길 바라면서
틈틈히 올리려고 합니당.
그리고
길냥이 출신 아롱이, 복실이, 이쁜이 집사입니다.
아롱이 복실이는 이쁜이가 낳은 딸이예요.
거두 절미하고 사진으로 바로 애들 소개할께용.
아롱이
새침한 개냥이
살면서 이런 고양이는 처음~~
특기: 으르렁 거리며 돌아다니기
특징: 멍청, 천상천하 유아독존, 집사밖에 몰라, 양성(야누스), 분홍코, 분홍젤리
집사가 샤워할때마저 옆을 지키는
물 맞으면 으르릉하고 도망갔다
털고 다시와서 물맞고 도망가고
무한반복
복실이
콧수염이 매력적인(?) 여아
날씬하여 매우 민첩하고 기억력이 좋은 아이
털이 부드럽고 울음소리가 절대가련
싸움도 발 한번 톡 갖다대고 휙 도망가는게 전부인 소심쟁이
이쁜이
아롱이, 복실이의 엄마
동그란눈이 이쁜~
갈냥이 시절 다른 암컷 고양이들의 질투에 동네북!
살찌기전에는 살인적인 미모냥이었던 과거가ㅜ
카메라를 엄청 몹시 무서워해서 사진찍기 정말 힘든 녀석
길냥이 시절 자궁축농증으로 인한 수술로 사선 넘나들다 극뽁!하였으나
약을 놓는 다는 근처 주민의 협박에 집으로 데려옴 ㅠㅜ 야박하여라
마지막으로 사진 몇장
출연: 아롱이, 복실이, 이쁜이, 아버지손, 화분
오유 여러분 잘자요~~~
출처 |
가입인사 올린적이 있었는데
무슨일인지 사진이 전부 증발해버린 ㅠ
가입한지 4일이나 지났지만 뒤늦게나마 다시 가입인사 올리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