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화장 열심히해서 좀 이쁘단 소리는 듣는데 어중간하게 괜찮네 말고 이뻐지고 싶어 얼짱 이런애들 있잖아 그런애들처럼 못생긴 여자애들에 비해 욕심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어떡해 모든 여자들의 공통인데 예쁜애들은 대접받고 우리는 아니고 성격?예쁜데 성격좋은거, 그냥 성격은 좋은거 어떤게 더 환영받을거같애 왜 내가 이쁜애들이랑 비교당하면서 니깟년 소리를 들어야되는데 누군 안예쁘게 태어나고싶어서 이렇게태어난줄알아? 누군 김태희처럼 안태어나고싶어서 안태어난줄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