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유닛 녹화본 봤는데 동생들 애틋해서 글 올립니다,
일단 7 8회를 보면 저는 그런게 느껴져요.
양지원씨나 한아름씨가 아무리 노력했다손 치더라도 지속적으로 관리받는 친구들한테 못이기는구나 그런걸요.
일단 댄스에 대한 감이 많이 떨어지고, 습득력이 퇴화되었어요.
그런데 중요한 건 이거 아직 중간평가도 뭐고 아닌 시작이잖아요.
OP이렇게 지나갔다고 해서 ED안나오면 누가 알아주나요? 우리 연게 님들은 다 아실 것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지원씨나 쭈씨, 한아름씨가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포쓰를 보여줬으면 좋겠어요.ㅎㅎ
사실 한아름씨는 혼자서도 잘할 타입이지만 다른 분들은 많이 멘탈케어가 안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리고 현주씨. 효선씨 건승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