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모욕죄나 명예훼손에 해당하는지 봐주시겠어요?
게시물ID : law_210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식빵굽냥?
추천 : 0
조회수 : 68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11/20 01:52:52
옵션
  • 창작글
  • 베스트금지
  • 베오베금지
  • 본인삭제금지
  • 외부펌금지
2017년 11월 17일 오전 2:26
2017년 11월 17일 오전 2:26, 회원님 : 언니 진짜  답답하네요  언니가  다른  사람들한테  그렇게  불친절  하게  말하는거는  무시하는거잖아요  말을  편하게  하는거랑  다른건데  다른  사람이  조금  불편하게  했다고  맘에  안든다고  해서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내가  뭘  어쨌길래  그러냐고  하면  언니가  직접그랬죠  나는  맘에  안들면  싸가지  없게  말한다고  근데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안해요  아무리  여깄는  사람들이  힘든  사람들만  모여있는데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  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직장  상사나  사장이라도  언니  처럼  막대하면  뒤에서  욕하고  빨리  그만  두고  싶어  해요  하물며  같은  알바생  처지인데  누가  누굴  시키고  뭐라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더  오래다닌  선임이면  조곤조곤  하게  말해주는게  더  수용적이고  젠틀한거죠  언니가  분명  그날  일부로  그랬다고 그래놓고  왜  아니라고  하는거죠?  언니랑  야채  소분하면서의  대화는 분명  춘자언니도  그렇게  말했고  그런  의도도  아니고  그렇게  생각할  필요도  없는  일인데  그 얘긴  왜  해요  그건 연희  언니랑  상관없는  언니랑  나의  일인데  둘만  있는  자리도  아니였잖아요
에휴  언니가  사회  생활도  처음  이라고  하고  나쁜  언니는  아닌거  같아서  잘  지내보려고  했는데  나한테도  그러고  어느날은 과하게 상냥  하게  굴고  어떤날은  괜히  틱틱  거리게  말하고  당최 언니한테  맞출수가  없고  저  또한  이깟  알바하러  나오면서 일도  힘든데  감정까지  상하는거  싫어서  말  안했어요  
언니가  나한테  춘자언니한테  잘해주면  뭘해요 춘자  언니는  아닐지  몰라도  저는  하나도  좋게  안보이네요  친한사람  한테만  잘해주고  나머지한테  짤  없는거는  그  친한사람들이  잘해  줄지는  몰라도  진심이  아닐꺼라는거  언니가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까도  언니랑  얘기  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무슨  부소장님이랑  사귀어요?  누가 봐도  그거  이르는 것처럼  봐요;; 우리랑  문제가  있으면  우리랑  얘기를  하는게  맞죠! 그사람  한테는  해결  하고  나서  보고를  해야되는거고  그렇다고  그  사람이 중재를  해줄것도  아닌데  누가  봐도  오해 사기  딱  좋아요  
다들 그렇게  생각  하는데  아니면  좋겠네요  
난  할말있으면  앞에서  얘기  하지  뒤에서  얘기  하는거  싫어해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언니가  왜  때문에  이렇게  됐는지  알았으면  좋겠어요
2017년 11월 17일 오전 2:31, 언니 : 일단은..순간..너에..카톡에..놀랐다..너무..장문이네...
2017년 11월 17일 오전 2:34, 언니 : 난.. 그언니가..싫어서..말한거..아니라는거..내..맘그게..아니였다는건.. 그날 이야기하면서.. 알껀데.. 
우선..그언니..이야기는.빼거.. 
난...너가..나한테.. 나랑잠깐의..기간이였는데..이런감정을.. 느꼈다니.. 몬가.. 당황스럽고..서운하기도하네..
2017년 11월 17일 오전 2:36, 회원님 : 언니가  얼마나  기분이  않좋으셨으면  소장님  앞에서  그렇게  날리고  가셨겠어요
2017년 11월 17일 오전 2:37, 언니 : 음... 난.. 맘에..안드는사람..한테..말을.. 안하지..안썩는거였지..그리거..난.. 너가.. 지내보니.  나보다..어리지만.. 열심히네.. 이..알바일이..아니지만.. 
대단하네..라고..생각했지.. 그래서.. 너한테도.. 챙겨주고싶은맘이였는데.. 
그게..너한텐..진실이같지않았나보다
2017년 11월 17일 오전 2:41, 언니 : 그리거.. 누가누굴시키고가..아니라.. 
난..그날.. 그언니한테. 바렛트는.언니자리에..없음..언니가..놓으라는거랑..상자가지고..오셔야한다는거.. 그거이야기했지..다른건..모..물건치워달라거한것들쌓이면.. 
근데..그날.. 내가..어린데.. 기분나쁠수도..있겠구나..해서.. 
야채에서..그언니기분나빴을수도..있겠다..말해써.나중에..이야기해봐야지..생각한거였는데.. 음.. 그리거.. 난..사실.. 왜..내가..몬가..몰리는느낌이네..
2017년 11월 17일 오전 2:41, 회원님 : 언니  남을  신경쓰고  사는것도  정말 인생  사는데  피곤하겠지만  그렇다고  내  하고  싶은데로  말하고  생각하고  사는것도  굉장히  여러사람  한테  미움  사고  피곤  할텐데 언니도  제가  보기엔  눈치  엄청  빠른데  왜  이렇게  까지  상황  만드는지  몰겠네요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  하진  않았어요
2017년 11월 17일 오전 2:42, 회원님 : 이렇게  몰린다고  생각이  들면서  왜  부소장한테  가냐구요
2017년 11월 17일 오전 2:42, 회원님 : 다른  사람이  어트게  생각  할줄  알고  나또한  그런데;;
2017년 11월 17일 오전 2:43, 회원님 : 언니가  얘기  한거  글로  보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2017년 11월 17일 오전 2:43, 회원님 : 듣는  사람이  기분이  않좋았다잖아요
2017년 11월 17일 오전 2:44, 회원님 : 같은  내용을  전달하는  방법이  틀렸던거죠
2017년 11월 17일 오전 2:46, 언니 :  그남자애가.. 째려보고..기분나빠하는것 같길래.. 
같길래는..내확신이.아니지않니 .??
이건.. 그날..이야기나누면서..내생각을..너랑춘자언니랑..이야기해준거였지.. 

그때..내가..먼저..그언니한테..
*언니.. 내가.. 아까..그남자가..기분나빠하는것같아보여서.파렛트랑..상자랑..이야기해줬어여..별다른뜻없었어요..*라고..먼저..이야기했음.. 그언니도..나한테..서운한거..이야기할수있었을것같은데.. 
앞뒤가..틀렸는것같다.. 
내가..이야기나누기전에.. 
너랑.. 언니들이..먼저..판단해서..그언니한테.. 
이야기하지않았으면.. 
그리거..나도..불러..같이..이야기하지.. 
라는.아쉬움이..오늘들도라
2017년 11월 17일 오전 2:47, 언니 : 그리거.. 내가..당황했던건. 월요일도.. 그리고..그게..저번주에도..그냥있었는데..오늘갑자기..그래서..당황스러웠던거고
2017년 11월 17일 오전 2:50, 회원님 : 언니가  때를  놓친거죠  그날  바로  가서  말하지  그랬어요 이것도  어쨌든  직장이니까  지인을  데려오고  나서  뭔가  물어  볼때는  피드백  개념으로  물어보는거지  그런거  같다는  안되는거죠  그럼  언니가  나한테  그말을  하지 말았어야  해요  나는  아는언니  데려언니 데려온건데  언니말  듣고  오해하면  안되는거고  말해주고  개선해야  되는게  맞는거니까
2017년 11월 17일 오전 2:51, 언니 : 그리고.. 난.. 그날..야채찍으면서.. 너가..그언니화장실있다할때.. 
난.. 놀래고..다알고있음에..왜..광렬오빠도..싫어하는것같쬬 물었던게.. 난..멍했어.. 
근데.. 그날.퇴근하면서.. 그래.. 일하면서..불편하게..보지는..말자.. 오해겠지..생각하고..너한테..말하기..그래도..그래서..혹시나..너랑.춘자언니랑..이야기하겠지해서..언니한테..그랬어
2017년 11월 17일 오전 2:52, 언니 : 언니.. 똑순이한태.오늘내가.. 말안해..이런것들...신경쓰지말으라고..하라고..
2017년 11월 17일 오전 2:52, 언니 : 그리거.. 너가..잘못알고있는건
2017년 11월 17일 오전 2:52, 회원님 : 그게 누가  봐도  진짜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하는건데  계속  끌고  갈  필요가  없는건데
2017년 11월 17일 오전 2:53, 언니 : 그건..너의생각인거고..난..그때..넘..당황스럽고.. 이거모지했어
2017년 11월 17일 오전 2:54, 언니 : 난.. 너도.. 내가당황스러울수있겠구나.. 하고..이해를..할줄알았어.. 
나도.. 너가..모..나쁜뜻은..아니였겠지..이해했기에..춘자언니한테..그렇게..전하라말한거고
2017년 11월 17일 오전 2:54, 회원님 : 가봐  언니도  들었으면서  아까  너가  뭘얘기  했냐고  언니  느리다고  했고  광렬이  오빠가  화ㄴ났다고  했나  암튼  그얘기  까지  같이  했는데  뭘;;
2017년 11월 17일 오전 2:54, 회원님 : 나만  그렇게  생각  한게  아닌데;;
2017년 11월 17일 오전 2:55, 언니 : 음.. 그리고..끝나고..오늘부소장님한테..이야기한건..
2017년 11월 17일 오전 2:55, 언니 : 스캔할사람구해보라고.. 이야기한거야
2017년 11월 17일 오전 2:55, 언니 : 쪼르르이르러간게아니라
2017년 11월 17일 오전 2:56, 언니 : 그리고..뮤슨일만있음.. 이르러..말하고..하지않았는데..왜..그런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2017년 11월 17일 오전 2:56, 언니 : 나없을때.. 참많은이야기들을 한것같네.. 사귀는거같다..다른사람들도..그렇게..생각한다는말보니
2017년 11월 17일 오전 2:57, 회원님 : 어처구니  없죠?  왜  그런말  듣게  행동을  해요
2017년 11월 17일 오전 2:57, 언니 : 할말있음.. 나보고..앞에서.하라는게몬지..모르겠다.. 난..뒤에서.. 하는거없는데.. 

2017년 11월 17일 오전 2:58, 언니 : 그리고..난.. 사람들..무시하거나..하지않았는데.. 
여기..힘든사람들만다니는거라고도..생각하지않았고..
2017년 11월 17일 오전 3:01, 언니 : 또.. 내가.어떨땐..과하게..해피..어떨땐..틱틱?이라니.. 난.. 너가..시큰둥하거나..말별로..안하는날엔..그냥.. 너가.오늘몬일있나??아픈가??생각했지..그래서..전에도..너한테..어디아퍼??묻곤했지.. 
너처럼.. 비유맞추기힘들다고는.생각안했는데.. 
서운하네..안지는.얼마안됐지만.. 그래도.. 잘지낸다고..생각했는데..
2017년 11월 17일 오전 3:05, 언니 : 광렬이가..그언니한테..상냥하지않는걸.. 내탓으로..돌리는것도..내행동이엿겠지?광렬이랑..친한것같아서..
난..일다니는게..즐거웟고.여기나와..이런저런..모.ㅡ격식없이 .이야기하는게..편해서.. 그래서..여기서..맘그래도..맞고편한사람들이랑..웃고. 친하게 지내는거였는데.. 
내가..뒤에서여우짓한다고 생각했나보다
2017년 11월 17일 오전 3:05, 회원님 : 첫번째  언니가  뒷말  안하지  않음  전에  언니들  얘기도  했고  그문제도  그  언니들  그만두는날  같이 같은  문제로  얘기  하고  언니는 암말도  않하다가  춘자  언니가  부소장님한테  얘기  할때  한마디도  안보탬 언니는  마치  안그런  것처럼  하지만  그뒤에  우리간뒤에  부소장님이랑  계속  얘기함  근데 우리랑은  얘기  안함  내가 목격한거  분명  언니는  부소장님한테  우리  얘기를  할꺼  같음  친하게  지내는건  좋지만  선을  지키는  건지 의심 스러움
2017년 11월 17일 오전 3:06, 회원님 : 두번째는  언니는  계속  아니라고  하지만  다른사람들이  그럴때는  그런거죠  그렇다고  하니까 아니라고  하면  머가  바껴요?  내가  무뚝뚝  한거  처럼요
2017년 11월 17일 오전 3:11, 언니 : 그언니들관둘때??그전에..난..그언니들.. 좀.. 힘들게한다는거..춘자언니랑..그전에.ㅇ야기해서. 모..마치안그런것처럼보일이유가없는것같은데.. 
그리거..그날.. 너랑언니랑..가고.. 
너가..데리고..오는언니..일공장에서도..해봤다는데..그언니오면.더나을것같다고..그런이야기했는건데..음...
2017년 11월 17일 오전 3:11, 언니 : 두번째..니가..하는말은..몬말인지모르겠다.. 언니가..아니라고하지만..다른사람들이그럴때??머가바뀌냐니
2017년 11월 17일 오전 3:12, 회원님 : 뭔가  말을   할때  나쁜  의도로  하는게  아니라면서요
2017년 11월 17일 오전 3:13, 언니 : 왜..삐뚤게..보는지..모르겟다.. 
나라면.. 모..사귀느니.. 그런말을. 한다는것도..좀.. 그렇네.. 
내가.. 왜??
2017년 11월 17일 오전 3:13, 회원님 : 그니까  왜  같은  알바인  언니가  왜  따로  관리자랑  말을  그렇게 오래  섞어요
2017년 11월 17일 오전 3:15, 언니 : 범규가..나한테..잘해줘도.. 머라하고.. 왜..그냥.. 비관적인게..많은지..모르겠다..
나랑..생각하는차이가..틀리겠지만.. 
난..그렇게..받아들이는지..몰랐네
2017년 11월 17일 오전 3:15, 회원님 : 나도  언니  굳이  언니  한테  이렇게  까지  말을  할  필요도  없는데  답답해서  그래요  자기가  의심받기  좋은  행동만  다  골라서  하고  왜  몰아  세우는   것처럼  생각 하면  안되죠
2017년 11월 17일 오전 3:16, 언니 : 내가..미웠니??넌..똑순아..
그때..그일있기전부터..너랑..난..잘지낸다..생각할때. 넌.. 몬가..날.. 삐뚤게봤구나
2017년 11월 17일 오전 3:18, 언니 : 난..그렇개..의심하고..
이렇다..저렇다..이야기하는게..더아닌것같오.. 확신아니고.그냥.. 자기들만의생각으로..사람을.. 
모..뒤에서..모..나쁜거..하는것마냥.. 
만들어버리는것같네
2017년 11월 17일 오전 3:19, 언니 : 난.. 너랑.. 관리자인사람이랑.
오래이야기한다해도.. 이상하게..그리거...나쁘게..생각안할것같은데
2017년 11월 17일 오전 3:19, 언니 : 너랑..나랑.. 생각하는.차이가...틀린가보다..
2017년 11월 17일 오전 3:20, 회원님 : 범규가  그러는  거는  여지껏  그러는걸  본적도  없고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어서  어쨌든  농담한건데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하네요
2017년 11월 17일 오전 3:21, 언니 : 범규..그걸로..미안할건없어.. 
그냥..난..왜..날그런시선으로..봤지..하는것뿐이야..  

2017년 11월 17일 오전 3:22, 언니 : 센타..거기 알바하면서..즐거웠는데.. 
그래..내가.이것도..모..직장이니..이런생활을..안해서. 모르겠는데.. 
사람이.좀..무서워지네..
2017년 11월 17일 오전 3:24, 언니 : 한번도..당해보지않은것..그리고.. 내가..생각치않은것들이.. 의도하지않은것들이.. 일어나니..
좀.. 그렇네.. 
난.. 몰라..춘자언니는..나에대해..어떻게생각했는지. 너랑같은..생각은.아니였음..하는맘이다
2017년 11월 17일 오전 3:24, 회원님 : 내가  보는  시선?  사람들이  얘기  하는거  다  믿지는  않지만  내가 본건  있고  아니  굳이  왜  이까짓데  와서  저런  소리듣고  그냥  좀만  생각  하고  배려하면. 편하게  일할  수  있는데  분명  저  언니는  눈치도  있고  다  알텐데  일부로  이러는걸까?
2017년 11월 17일 오전 3:25, 언니 : 사람들이..애기??그사람들이면.. 너랑..언니들뿐..더있겠니..
2017년 11월 17일 오전 3:26, 언니 : 그리거..나한테..직접적으로. 이야기한거없이..앞에선..나랑웃었으니.. 눈치를.몬챈거지..
2017년 11월 17일 오전 3:29, 언니 : 사람이...그사람을..삐뚤게..보면..끝이없겠지.. 난...적어도.. 너랑.. 춘자언닌..
나쁘게..그리거..모가.. 툭해도..이유가있겠지..했어..
2017년 11월 17일 오전 3:32, 회원님 : 양쪽마음이  다  이해가  가긴  한데  그게  둘다  너무  과해서  짱나요
2017년 11월 17일 오전 3:32, 회원님 : 결국은  이얘긴데
2017년 11월 17일 오전 3:33, 회원님 : 언니는  보면  부소장님이랑  넘  친하게  굴어서  얘기  다하고  미순언니는  딸  같은애  질투하고
2017년 11월 17일 오전 3:34, 회원님 : 개 답답  왜  미움  받으면서  일을해  이게  뭐라고
2017년 11월 17일 오전 3:35, 언니 : 내가..몰이야기하고 있어도..이르는것처럼.. 
그리고. 친절이.. 진실이아닌것처럼...느껴질지는.몰랐네.

나...사람들..그냥..적어도.그사람이.. 잘못된 일을..하지않은이상 욕심없이..사심없이봤고.. 

지금너의..충고들..이야기들은.. 
나한테 진심이였다면..니가..그래서..진심어리충고고.이야기였다면..  내가.. 나자신을뒤돌아보고..고마워했을텐데.. 

그런건..아닌것같다..
난..너한태..이런말까지??들을만큼
너한태.. 잘못한거나..못해준거..없는것같다
2017년 11월 17일 오전 3:41, 언니 : 너랑...나에대해..이런나쁜시선.. 
근거없는의심만..이야기한거..
춘자언니는.아니길바라는맘이네.. 
그냥...너혼자만의 생각이라고.. 생각할께..내맘을..위해서라도
2017년 11월 17일 오전 3:44, 언니 : 생활이..사는방식이..다..틀린건데.. 
몬가..너에말엔..자격지심..비관이..넘.많네.. 첨..겪어본.. 사람이다.. 
이런..충고..이야기도..첨이고.. 
기분이..나쁜것보다.. 잘지낸다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땜에. 맘이좋지않네..
2017년 11월 17일 오전 3:45, 언니 : 쉬어그럼..
2017년 11월 17일 오전 3:45, 회원님 : 맞아요  진심이  아니건  맞건  언니가  판단할  문제지만  이거  디게  피곤한데  이렇게  장문을  보낼  필요가  없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언니가  아는것만  알고  다른  사람이  아트게  보는지  전혀  신경을  안쓰고  있는게  답답해서  하는  말이구요  나는  그냥  안다니고  말안함  그만인데요  아니 뗀  굴뚝에  연기  날일  없다고  굴뚝은  언니가  만든  거라는  것만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이게  제가 언니  한테  해줄 수  있는  최대한의  배려예요
2017년 11월 17일 오전 3:47, 회원님 : 비하  하지  마세요;; 연희  언니도  언니처럼 밝고  자신감  있고  잘살아요^^그  언니도  똑같이  보는데  왜  저만  자격지심  인거죠?
2017년 11월 17일 오전 3:49, 언니 : 그언니랑.. 너랑.. 그렇게.생각한거였구나
2017년 11월 17일 오전 3:50, 언니 : 너가..말한대로..난..부소장님한테.
잘물어보니 . 그리거..관둘꺼라고..이야기했으니..
내일가면.. 춘자언니한태.. 주말엔..미순언니한테.. 묻고..이야기하고.. 오해풀고가야겠다
2017년 11월 17일 오전 3:50, 언니 : 나..바람난거..아니라고..
2017년 11월 17일 오전 3:51, 회원님 : 아니 조금 언니를  아는  사람  거의  다  그렇게  생각  한다고  보면  되요  여기  다
2017년 11월 17일 오전 3:51, 언니 : 그렇개..보고..다들그렇게..속닥했냐고..
2017년 11월 17일 오전 3:51, 언니 : 아니라고..오해는.풀고해야겠다..
난.. 그런줄몰랐네.. 

2017년 11월 17일 오전 3:53, 언니 : 광렬이도겠내..날아는사람이면.. 범규도겠고..
구리거..상황실분들도.. 
니가..꼭짚어서.이야기를.안해주니..
너말대로..날..아는사람들..나랑가까이지내는사람들한테는.. 다 물어보고..이야기해줘야지..
니말들으니..나도..억울하네
2017년 11월 17일 오전 3:54, 언니 : 부소장님께도..양해를..구해서.. 
물어봐야겠다.. 
그리고..모가..그렇개.. 내가..속닥거릴만큼.. 친하개..지내보였는지도
2017년 11월 17일 오전 3:55, 회원님 : 뭘  다  물어봐요  그렇게 말하고  다니는  것도  우습고  미순언니  딱  한명만  풀면  다  알아서  풀일일
2017년 11월 17일 오전 3:55, 회원님 : 언니  카드  안찍고  다녔었다는게  사실이예요?
2017년 11월 17일 오전 3:55, 언니 : 넌..일하러온지..나보다.. 얼마안되도..
참..많은 이야기들을..했네 
난..뒤에서..이러쿵할사람도. 없었는데.
2017년 11월 17일 오전 3:56, 회원님 : 안하고  싶은데  자꾸  하는데  어떻해요
2017년 11월 17일 오전 3:57, 언니 : 나..카드찍고다니거든..내 출근카드그럼..내가.와서찍잖니..
너도..같이. 사무실..출근할때.. 나찍는거못봤니..카드찾는거.. 음..
2017년 11월 17일 오전 3:57, 회원님 : 지금  말구요  그런적  없다구요  그럼?
2017년 11월 17일 오전 3:57, 언니 : 그럼. 일단..미순언니가..나에대해 .부소장님이랑..사귄다.이야기하고. 다닌다고.. 말하면.. 주위에.. 다말함사람나오다는거네
2017년 11월 17일 오전 3:57, 회원님 : 봤다는데?
2017년 11월 17일 오전 3:57, 언니 : 둘러대지말고..말을해야지
2017년 11월 17일 오전 3:58, 언니 : 내가..카드안찍는거봤다고ㅡㅡ
2017년 11월 17일 오전 3:58, 언니 : 내가..카드안찍는거봤다고ㅡㅡ
2017년 11월 17일 오전 3:58, 언니 : ??
2017년 11월 17일 오전 3:58, 회원님 : 네
2017년 11월 17일 오전 3:58, 언니 : 사무실사람도..그런말을 하고..다니는구나.. 

2017년 11월 17일 오전 3:58, 언니 : 내가..언제안찍었다는데
2017년 11월 17일 오전 3:58, 회원님 : 부소장님이  대신  찍어줫다고
2017년 11월 17일 오전 3:59, 언니 : 똑순아.. 다른사람이야기만..듣고..이러는건..아닌것같다..
2017년 11월 17일 오전 3:59, 언니 : 언제..몰봤다는대..
2017년 11월 17일 오전 4:00, 언니 : 휴.. 참..변명도 .이렇다저렇다말도..웃긴것같오.
2017년 11월 17일 오전 4:00, 회원님 : 그럼 그런  사실이 없다는건가요?
2017년 11월 17일 오전 4:01, 언니 : 그냥.. 낼센타가서..부소장니..소장님..모..사무실분들에게..일단..카드부터..물어보고..미순언니가..그런말한다고..미순언니한테도..물어봐야겠네
2017년 11월 17일 오전 4:01, 언니 : 너..그날이야기하니??
2017년 11월 17일 오전 4:01, 언니 : 나..늦게오고..언니가..늦으면..자기한테도..모..이야기하라그러고. 한날
2017년 11월 17일 오전 4:01, 언니 : 그날..너도..들었지않니??
2017년 11월 17일 오전 4:01, 회원님 : 그랬던거  같는데
2017년 11월 17일 오전 4:02, 언니 : 나..그날.. 늦는다고.. 30분정도.. 
그래서.. 그날.. 나..바로..스캔들어가라고..바쁘다고 부소장님이.. 카드찍어놓은건데..
2017년 11월 17일 오전 4:02, 언니 : 그날..글고..모. 시간을..더쳐준것도아니고..
2017년 11월 17일 오전 4:03, 언니 : 3시간으로 나중엔..입금되는거였고
2017년 11월 17일 오전 4:03, 언니 : 참.. 사람들.. 진짜..끝도없다..
2017년 11월 17일 오전 4:03, 언니 : 암것도. 앞뒤모르고..그냥.. 이야기하네.. 

2017년 11월 17일 오전 4:04, 언니 : 휴..
2017년 11월 17일 오전 4:05, 언니 : 그날.. 그렇개..됐는거..
담날..너안나오는날이였는데..
춘자언니랑..이야기하고 했는데.. 

참..너도..남의말..듣기.잘한다.. 
듣고..자기들만의.
스토리를..만드는것 같아..무섭다
2017년 11월 17일 오전 4:05, 언니 : 내일..일단..가서..이야기다해줘야겠다
2017년 11월 17일 오전 4:05, 회원님 : 내가  이렇게 얘기  한거  미순  언니가  알면  피곤해요
2017년 11월 17일 오전 4:06, 언니 : 나에대해..그런..이야기들을..하고다니고.. 다들 쿵짝..이였네
2017년 11월 17일 오전 4:06, 회원님 : 그래서  물어보는건데  스토리라뇨
2017년 11월 17일 오전 4:06, 언니 : 다른사람들이라고..너가그랬지
다른사람들..다..그렇개..생각한다고.
2017년 11월 17일 오전 4:07, 회원님 : 답답하네  말을  해줘도
2017년 11월 17일 오전 4:07, 회원님 : 내가  생각  한댔어요????
2017년 11월 17일 오전 4:08, 언니 : 다른사람들.. 다..누군지모르겠지만..
날조금이라도..아는사람들도.. 거의다그렇게생각한다고..보면된다고했지
2017년 11월 17일 오전 4:08, 회원님 : 내  말은  대부분  그렇게  생각  하고  나도  믿기  싫지만  들은게  있고  본거만  믿는다  본거  애기해줬고  보기엔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다
2017년 11월 17일 오전 4:08, 언니 : 내가..다물어봐야겠어..별일다겪는다.
다들..천박하네
2017년 11월 17일 오전 4:09, 언니 : 너도..본것이..??일단..이상하게..이야기듣고..보니..비뚤고..이상하게..보이는거였잖니
2017년 11월 17일 오전 4:09, 언니 : 내가..관리자들이랑..이야기하면..그것도.. 오해삼을일로
2017년 11월 17일 오전 4:09, 언니 : 난..그렇개.안본다했지..이야기나눌게있으니..나누는구나.하지..
2017년 11월 17일 오전 4:10, 회원님 : 누가봐도  그래  보여요
2017년 11월 17일 오전 4:10, 언니 : 누가봐도는..니생각익
2017년 11월 17일 오전 4:10, 언니 : 이고
2017년 11월 17일 오전 4:10, 회원님 : 상황에  따라  다른거죠
2017년 11월 17일 오전 4:10, 언니 : 광렬이가봐도..그랬니?
2017년 11월 17일 오전 4:10, 언니 : 춘자언니가..봐도그랬니??
2017년 11월 17일 오전 4:10, 언니 : 아니잖아
2017년 11월 17일 오전 4:10, 언니 : 누가봐도라는건..니생각일뿐이야
2017년 11월 17일 오전 4:11, 회원님 : 답답하네  지금  까지  내가  생각  한거를  말한거라고  생각해요???
2017년 11월 17일 오전 4:11, 언니 : 일단.. 미순언니부터.  풀어봐야겠다.. 
내가..억울하고.. 참.. 진짜..기분더러워서..
2017년 11월 17일 오전 4:11, 언니 : 춘자언니랑도. 이야기했다는거지??
2017년 11월 17일 오전 4:11, 언니 : 참..다들..너무하네
2017년 11월 17일 오전 4:11, 언니 : 진짜..수준이하다
2017년 11월 17일 오전 4:11, 언니 : 그만이야기하자
2017년 11월 17일 오전 4:12, 언니 : 낼..센타가서..내가..다.이야기할테니
2017년 11월 17일 오전 4:12, 언니 : 더..할말없네.. 
그리거..그소뷴언니도. 구런생각했다고??
참.. 진짜..
2017년 11월 17일 오전 4:12, 회원님 : 나  나가지  말라는  거죠??
2017년 11월 17일 오전 4:12, 회원님 : 전에  있는  언니들도  비슷하게  생각  했다고요
2017년 11월 17일 오전 4:13, 회원님 : 언니도  들은게  있으면서
2017년 11월 17일 오전 4:13, 언니 : 전애..언니도아니??너가??
2017년 11월 17일 오전 4:13, 회원님 : 들었죠
2017년 11월 17일 오전 4:13, 언니 : 그건.. 소장님이나..부소장님이.. 
난..그때..들어온지..한.두달밖에안되서..나한태..큰소리안치고..해서.. 
그걸로..모라한거지
2017년 11월 17일 오전 4:14, 언니 : 모.사귄다..이런건아니지
2017년 11월 17일 오전 4:14, 언니 : 차원이틀리지
2017년 11월 17일 오전 4:14, 회원님 : ㅎㅎ  신경  쓰여서  애기  해 준건데  언니가  그걸로  따지면  나는  입장이  모가되요?
2017년 11월 17일 오전 4:14, 언니 : 내가..이런취급을..당하니..참.. 

2017년 11월 17일 오전 4:15, 언니 : 수준이하라는말밖에할말이없다.. 
쉬어..나.더.말하기싫으네..그만할께
2017년 11월 17일 오전 4:17, 회원님 : 신경써서  말해  준건데 뇌피셜이라고  싸잡고  기분  않좋네요  괜한짓  언니  말할꺼면  말해요  나도  안나가면  되니까
2017년 11월 17일 오전 5:27, 언니 : 얘...넌..이게..신경써서..이야기해준거니?? 너가..쓴카톡을..하나하나다시읽어봐.. 
너가..분명그랬어. ..부소장이랑오래있는것도.. 니눈엔..그렇게보였고.. 
다들그렇개.ㅡ생각한다고.. 
그리고..넌..나의친절이..진실이아니라고..느꼈단앤데..내가ㅡ.친절해도.. 그리고.. 다른사람이야기만듣고.. 
나한텐..물어보지고않고..그냥..단정짓는 너에게.. 
니가..해준말이. 신경써서. 한거라고??
2017년 11월 17일 오전 5:28, 언니 : 난.널..뇌피셜취급한거없어.. 
너랑.. 언니들이. 나를.. 오히려.. 
여우같은사람..바람난여자로.. 
오피셜한거야
2017년 11월 17일 오전 5:51, 언니 : 내가...다시한번차근히..읽어봤는데...음...다른사람들이나한테..잘해줘도..그건진심이 아닐꺼란걸..언니도..알았음해여..라고.. 말하는거...너가..왜그게진심이아니라고...판단하는지모르겠다.. 왜..사람이..잘해주고..챙겨주는개..진심이아니라는건지.. 
춘자언니.범규.광렬이한테도..이것도..물어봐야겠다..나한테.잘해준거.잘지낸거..진심아니였는지. 난.. 너처럼.. 사람들을.. 짐작하면서..보질않아.. 
그냥..머리를써서..사람을..대하는게아니라..가슴을써서. 대하지.. 
뒤에서..말안한다는너는..내애기참..뒤에서ㅡ같이..말했었네...
생각이..너도..좀..더.. 긍정적이였음...좋을텐데.. 난..정말..신경써서..말해준거야.. 
나쁜감정도..좋은감정도..서로..갖지말자..
나땜에..일안나올필요없어..찔리는게없음..괜찮지.. 돈벌어야하면..나와..
내가..관둔다고.ㅡ벌써. 말했으니깐.. 

2017년 11월 17일 오전 9:00, 회원님 : 어허  끝까지  내가  생각  한것처럼  말하네  질린다  진짜;;  물어보세요 찔리긴  뭐가  찔려요  언니들이  날  믿고  언니  애기를 하는건데  언니가  그렇게  계속  묻는다고  하면  내  입에서  나왔다는걸  알게  되니까  그렇죠 맘대로  하세요 배려심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네  참 ;;
2017년 11월 17일 오전 9:45, 언니 : 난..너가찔릴거라한적없는데.. 그리고. 너가생각해서했다고..한적도없고.. 
다만.. 언니들이 참.. 오핼마니하는구나해서.  물어보고..오해풀어야지한건데.. 
혼자.. 자꾸. 생각하고..말하네.. 
그만그리고.. 연락했음해
너같은..모야. 좀.. 이상한애같오.. 
나한테..무슨알바가..관리자랑오래이야기하느니..무슨나같은애있음..힘들어서..사장이나직원들도..관두겠다는둥. 그런충고를.. 하는..다른사람들은..내친절이..친절이아니라고생각한다는둥.. 
니맘대로. 그냥.. 생각하는그런..사람..
삶이..참.. 힘들어보인다.. 
내주위엔..삶에찌들어서. 산사람이..없어서.. 낮설다.. 
좋게봤는데.. 내가..사람을..잘못보는거..그거하나..이제..알았네.. 
그만하자

2017년 11월 17일 오전 9:50, 언니 : 아참.. 배려심이라는말은.. 이럴때..쓰는거아닌것같다...
배려는.상대방도..같이해야서로배려가되고..이해가되지.. 날씹은사람한테..배려심이라니.. 
내가..바보도..아니고.. ^^
나싫어하는사람한테..배려심을..배풀어야하는건가??
나도..그만큼의.그릇은.아닌것같은데^^
마음이..넉넉하지않아서.삶이힘들어서.인지.. 참.. 말하는한마디가..안스럽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