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롭니다. 채용을 하는 입장에서 조리있게 이해 가능하게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제 생각은 반대라서요. 기술직도 전문직도 아닌 서비스직이 고학력자는 요하는건 사치다. 이 뜻은 아니구요. 그렇다고 서비스직은 아무나 할수있는 천한 직종이다 이 뜻도 절대 아닙니다. 저 또한 서비스직이니까요. 다만, 인성이란게 절대적으로 중요한 직군인건 맞지만 왜 최소 초대졸 이상을 요구하는 회사가 있는건지 고학력자의 어휘력이나 제2 외국어 구사 능력이야 업무에 있어 중요한 옵션이라고도 생각하지만요 좀 아닌것 같아서요. 일하고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한 사람이 줄을 섰는데, 돈은 쥐꼬리만큼 주면서 초대졸 이상을 요구하는 터라 서류전형도 통과못하는 사람들도 많네요. 단순 회사의 욕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