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주의)
썰전을 애청하는 시청자의 한사람으로 박형준이란 사람을 싫어한다.
선한 인상에 웃음을 지으며 호감을 불러일으키면서 개인의 이익을 위해 사실을 교묘히 비틀어 본질을 흐리게 만들어 곡학아세하는 지식인들의 전형.
꺼삐딴 리....
언제까지 이런 인간들을 공공재인 전파를 통해 시청자에게 보여줄 것인가?
이명박근혜가 보이는 악이라면 박형준같은 이들은 우리의 정신을 해치는 악임을 썰전 제작진은 잊지말아야 한다.
그리고 2차 대전 이후 프랑스가 가장 먼저 누굴 처형했는지를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