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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당시의 추대장 일화
게시물ID : sisa_9974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虎男
추천 : 17
조회수 : 95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1/20 13:31:12
당시 쓰레기 언론이 질질짜면서&씩씩대면서 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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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조선일보, 대한매일, 한겨레, CBS, 연합뉴스 등 취재기자 7∼8명이 참석한 술자리에서.


"내가 왜 한나라당에 가? 한나라당에 가느니, 정치를 안 해"

"이회창이 이 놈 (실제로는 이 새*)"

"이문열같이 가당치 않은 놈이 * 같은 조선일보에 글을 써서…"

"뭐? 조선일보를 국민의 4분의 1이나 보고 있다고?"



그리고 자신에게 시비를 턴 기자에게

"한심한 놈 (실제로는 새*)"

"똑바로 기사 써"

"동아일보 사주 같은 놈 (실제로는 새*)"

"네가 정의감이 있는가?"



그러고 기자랑 대판 싸우니까 의원들이 끌고 나와 말리는데

"정의가 바로서야 하는데, 왜 이러느냐"

"* 같은 조선일보 (새*들이)"

라며 분을 삭이지 못하고 펑펑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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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구속
#이명박 구속
#다스는 누구꺼?





출처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humor&no=290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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