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7개월 정도 된 여아 인데..
화장실에 배변 보는 일은 10번 중 4번 나머진 모두 화장실 옆 근처에 싸요...
이쁜짓을 하니까 용서가 되긴 하는데...스트레스 받네요..현관 앞에 싸 놓으니 들어가다 문을 모르고 확 열면
똥이...
아무리 혼을 내도 소용이 없네요...
이 아이를 어째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