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귀여운 포메 송이 자랑한번 해봅니다~예이!
햇빛을 받으며 졸고 있는 송이
이런 방해를 당해보는게 평생 소원이었습니다.
송이를 위해서라면 B, 아니 C 한두개쯤은 감수할 수 있다...
요건 송이가 처음으로 "앉아" 배웠을 때!
이제부터 접사 들어갑니다~케케
지금 나 도촬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짤 뭔가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제목을 붙인다면 이렇게 붙이겠습니다.
"내일이 월요일인걸 깨달았을 때"
ㅋㅋㅋㅋㅋㅋ
담에 또 자랑하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