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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975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thos★
추천 : 2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1/21 02:24:10
기자단이 청와대에 항의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모두 생각하듯. 무능한 것들이 권리는 갖고싶다.
비슷한 생각 하겠죠.
드는 생각이.
지금 현재 시점으로
언론도 믿을 수 없고
검찰도. 법원도.국회도
마음놓고 믿을 수 있는 기관이 없다.
오직 하나. 대통령. 그 분 밖에는.
그분은 언제나 국민을.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할거란걸 믿어 의심치 않는다.
믿지 못한다는 것이 외면한다는것은 아니다.
믿지 않기 때문에 끊임 없이 의심하고
경계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겠다는거지.
그분의 어깨가 무겁겠지만.
마음 놓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이 나라의 최고 권력자. 대통령.
이라는것에. 감사하면서도.
외롭다. 좀 더 믿을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이 새벽에 몇자 끄적여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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