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9월 15일에 발매되어진 이 노래의 가사가 왜 지금 나온 노래같을까..
... 씨발... 진짜.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 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추한것들은 가리라고 배웠지
난 그렇게 그렇게 난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
정말 난 그렇게 그런 무책임한 말들로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오래오래동안 버려져 왔던 날들--
저리가(저리가)- 모조리가(모조리가)- 제발 가치없는 말로 유린하지마.
Do you say it. One for the Kid. two for the all.
그래 우리가 만든 현장대로 지켜진 게 뭐가 있는가?(없다없다)
그들은 소외 당하고 무시당하고 보호받지도 못하고 타고난 권리조차 지켜주지 못했고 그래 언제까지 이 따위로 살텐가--어?
피우지도 못한 아이들의 불꽃을 꺼버리게 누가 허락했는가
언제까지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반복하고 살텐가-
누구나가 다 평등하게 살아갈 때, 모두 다 자기것만 찾지 않을 때
어떤 것이 무엇이 제일 소중한지 깨달을 때,
그때 밝은 내일이 살아 돌아온다.
Wow-- 멀어멀어. 가야할 길이--
Show shock,
turn your neighborhood block, into the battle field
이제 새 천년이 다가온다 no lie
우린 필요에 따라 복제되버릴지도 모르지(yo Clon yourself) echeew -
and I`m gonn` catch you ain`t no turnin` back you won`t be burnin`
my kids Put`em up some dirty cash and a get tripher,
But I`m a Lifer a camouflage cypher from the roof top I might snipe ya
피우지도 못한 아이들의 불꽃을 꺼버리게 누가 허락했는가
언제까지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반복하고 살텐가
시간에 숨겨버린
진실의 날을 찾기 위해 가진 모든 것을 버렸어
끝까지 나에게 남아있는 또 다른 미래를 찾겠어
What ya boys need I got about the "P" down, straight about the "P" down
make everybody get down say you around prays ways in a days days,
ain`t that failt in them all with embrace hates.
언젠가는 모든 것이 사라진대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줘야해
우리에게 남은 것이 사랑이라면 아낌없이 줘야해
아이야!
우리들이 추구하는 모든 것들 언제나 그 안에 욕심은 없는지 지켜내야해-
다음 세기가 올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