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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66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목소리들을까★
추천 : 1
조회수 : 21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1/22 19:20:08
오피스텔살다가 빌라 이사한지 두달이에요.
전에는 흡연구역인 복도 끝 테라스가 따로있었는데
이사하고서는 일부러 집(베란다)에서 안피고.귀찮아도 1층까지 내려가서 폈어요
주차장에있는 쓰레기장에서요.
그랬더니 오늘 같은건물사는 아가엄마가 피지말아달라는데
(1층 건물입구로 냄새가올라간다구요)
그럼 걍 집에서필까요
남들보는데서 피는거 그닥안좋아해서
다른집앞 찾아가서 피고싶진않아요ㅜ
그집 남자아가 이제 돌이좀 넘었나
맨날 아침마다 유아원가기싫다고 우는거 진짜 다들리는거 한번 말한적없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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