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작은 사연 유게에 올렸다가
베오베 등극하고 기사화까지 되었어요
(연락이 많이 와서 게시글은 삭제한 상태입니다)
제가 중국집 배달하면서 격은 너무도 크고 너무나 소중한 기억이죠
여러분들 덕분에 감사패와 따듯한 패딩까지 받았답니다 ^^
패딩은 받은 날 딱한번 입었어요
제께 아닌거 같아서요
그래서 전지현님께서 직접 입혀준 패딩
내 놓겠습니다^^
저보다 힘든분들꺼라 생각하고 쿨하게요(냐하하)
그래서 하는말인데요
어느분에게 드려야 할지 몰르겠어요...
주위에 힘들게 생활하시고 계시는 독거노인분이나
정말정말 패딩이 이분에게 필요한거 같다
생각되시는분은 메일 부탁드립니다 ^^
[email protected] 물론 저도 공짜로 받았으니
무료나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