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책임 안지려는 흐물흐물한 인물들만 있고..
책임감을 가지고 적폐청산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포스트가 없어 보입니다..
김관진 석방..
세월호 뼈조각 은폐..
전병헌 구속영창 청구..
이게 어제 하루 발생한 일입니다..
청와대부터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지금 적폐청산의 동력이 약해지고 있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분위기 쇄신을 위해서라도
임종석을 정무수석으로 보내고 최재성의원이 비서실장으로
들어가 청와대를 휘어잡고 더 적극적으로 적폐청산에 나서야 한다고 봅니다.